[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자동차 연합 전 회장이 현금과 미술작품 등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모습. 10일(현지시각) 일본 검찰은 곤 회장을 정식 기소했다. 2018.12.10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3:41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3:41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자동차 연합 전 회장이 현금과 미술작품 등을 보관한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모습. 10일(현지시각) 일본 검찰은 곤 회장을 정식 기소했다.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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