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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서 나무엑스 선보인 SK인텔릭스...글로벌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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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인텔릭스가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 2026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선보이며 7만5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음성 제어,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의 기능을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팔로우 미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갖췄다.
  • SK인텔릭스는 이번 전시에서 보안 기능을 처음 공개했으며, 생체 신호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 챗봇 서비스와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파트너사 등 1만여 명 방문…해외 협력 논의
에어 솔루션·바이탈 사인 체크 등 혁신 기술 뽐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SK인텔릭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였다.

SK인텔릭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SK인텔릭스는 이번 전시에서 '시큐리티(Security)' 기능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발표했다.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Healthcare Chatbot)' 서비스 운영 계획과 웰니스 영역에서의 폭발적인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도 함께 공개했다. 설계 전 과정에 보안을 내재화한 '시큐어 바이 디자인(Secure by Design)'을 적용하고, 온 디바이스 암호화 등을 통해 보안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장점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웰니스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케어와 강화된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웰니스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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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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