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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北공작원 불구속 입건…공작활동 핵심인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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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후지모토 겐지에게 김정은 메시지 전했던 인물"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경찰이 북한 공작원을 사기혐의로 서류송검(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교도통신, TBS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김정일의 전속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에게 김정은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인물로, 일본에서 벌어진 북한 공작활동의 핵심인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이타마(埼玉)현에 거주하는 북한 국적의 남성(65)으로 2년 전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 지인인 일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화장품 등을 대량구입한 혐의가 있다. 

일본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김정일 총서기의 전속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인물이다. 일본 측은 그가 공작활동의 핵심인물이라고 보고 수사를 계속해왔다.

후지모토는 저서에서 이 인물에 대해 "김정은의 '약속을 지키지 않겠는가'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적기도 했다. 후지모토는 지난해 1월 북한에 건너간 뒤 평양시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해당 남성은 나리타공항에서 구입한 화장품을 중국 베이징(北京) 등을 경유해 북한에 부정으로 수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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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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