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프로아우룸 골드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유럽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해당 트리는 약 230만 유로(한화 29억여원) 상당의 빈 필하모닉 금화로 장식됐다. 2018.12.0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15:02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15:02
[뮌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프로아우룸 골드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유럽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해당 트리는 약 230만 유로(한화 29억여원) 상당의 빈 필하모닉 금화로 장식됐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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