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SM투자자문(대표 황성민)은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B2F)에서 '제3회 스마트 FX 헤징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거시경제분석팀장과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이 내년 경제와 환율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홍승모 SM투자자문 상무가 내년 원달러 환율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권오규 SM투자자문 상무가 이 투자자문사의 환헤지 전략을 소개한다.
SM투자자문은 국내 유일의 환 전문 투자자문사로 해외에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 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민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신한은행에서 환 헤지 업무를 수행했다.
[사진=에스엠 투자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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