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 14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코코넛 치킨 훠거 식당에서 손님들이 두리안이 들어간 훠궈(중국식 샤브샤브)를 맛보고 있다. 2018.11.1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3:49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3:49
[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 14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코코넛 치킨 훠거 식당에서 손님들이 두리안이 들어간 훠궈(중국식 샤브샤브)를 맛보고 있다. 201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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