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중간)와 아들 트레이 스미스(오른쪽)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2018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그랑프리의 우승자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차지했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08:45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08:45
[아부다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중간)와 아들 트레이 스미스(오른쪽)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2018 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그랑프리의 우승자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차지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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