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기자 =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수분 여왕의 자리를 조수빈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아나운서 전부 하루에 1.5리터의 물을 마시기 전에 평균 수치인 40을 밑돌았다. 하지만 물을 마신 후 변화가 있었고 수분도가 가장 많이 올라간 조수빈 아나운서는 40.6으로 2.9가 올랐다.
[사진=KBS2 캡쳐] |
조수빈 아나운서는 "마치 미스코리아 진이 된 기분"이라며 "물을 더 많이 자주 마시기 위해서 아로니아나 보리차와 섞어 마시는 것이 촉촉한 피부의 비법이다"고 전했다.
[사진=KBS2 캡쳐] |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월~금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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