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건조 특보' 속에서 발화 20여 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되고 잔불 진화체계로 전환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7분쯤 문무대왕면의 '안동 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됐다.

주불진화 2시간여만이다.
재발화 화선 길이 등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산불 현장인 문무대왕면 일원에는 초속 8.8m의 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4개 대를 투입해 재발화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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