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의 ‘국보’(國寶) 판다가 설경을 배경으로 대나무를 물고 나무타기를 하고 있다. 이 판다는 올해 10살의 수컷 유유(佑佑)로, 지난 2016년 쓰촨성에서 헤이룽장성의 야부리팬더관(亞布力熊貓館) 서식지로 옮겨졌다. 2018.11.1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0일 09:01
최종수정 : 2018년11월20일 09:03
[하얼빈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의 ‘국보’(國寶) 판다가 설경을 배경으로 대나무를 물고 나무타기를 하고 있다. 이 판다는 올해 10살의 수컷 유유(佑佑)로, 지난 2016년 쓰촨성에서 헤이룽장성의 야부리팬더관(亞布力熊貓館) 서식지로 옮겨졌다.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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