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3만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 31%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
▶ 라면 점유율은 개선되었으나 영업일수 축소 영향 커
▶ 스낵가격 인상 및 라면 신제품으로 실적 바닥 탈출 중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27억6914만원으로 전년 동기 5362억9358만원 대비 0.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626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2억4878만원 대비 64.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75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3366만원 대비 51.8%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 31%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
▶ 라면 점유율은 개선되었으나 영업일수 축소 영향 커
▶ 스낵가격 인상 및 라면 신제품으로 실적 바닥 탈출 중
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27억6914만원으로 전년 동기 5362억9358만원 대비 0.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6269만원으로 전년 동기 182억4878만원 대비 64.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75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3366만원 대비 51.8%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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