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통상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463억614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0.5% 증가한 62억2571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62억7898만원으로 전년대비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75억8112만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60억899만원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06억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2억5918만원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0억7092만원으로 15.8%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66억7801만원으로 15.9% 줄었다.
이날 삼양통상 주가는 전일대비 1.60% 상승한 4만1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463억614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0.5% 증가한 62억2571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62억7898만원으로 전년대비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75억8112만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60억899만원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06억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2억5918만원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0억7092만원으로 15.8%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66억7801만원으로 15.9% 줄었다.
이날 삼양통상 주가는 전일대비 1.60% 상승한 4만1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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