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강소 기업 강국' 독일의 우수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중소기업연구원은 13일(화)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독일 중소기업 우수사례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
독일 강소기업 겜마콘(Gemmacon)의 루카스 박 부사장이 독일 산업구조의 특이점을 나타내는 각종 사례를 제시하고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 배경 조명한다. 루카스 박 부사장은 20여년간 독일에서 자동차 관려녀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조병선 한국가족기업연구원장,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왼쪽부터). |
토론은 이지만 한국중소기업학회장을 좌장으로 김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조병선 한국가족기업연구원장, 동학림 호서대 교수, 김낙훈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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