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 세계 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와 전체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등에 참석한다.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논의할 계획이다. 귀국일은 14일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2018.10.22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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