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이거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에머랄드 빛의 신비로운 물 빛깔로 유명한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 풍경. 지난 2017년 8월 주자이거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모두 24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의 5A급 관광지인 주자이거우의 폭포와 호수 등 주요 경관이 훼손되면서 잠정 폐쇄된 후 올해 3월 관광이 재개됐다.2018.11.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9일 16:49
최종수정 : 2018년11월09일 17:04
[주자이거우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에머랄드 빛의 신비로운 물 빛깔로 유명한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 풍경. 지난 2017년 8월 주자이거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모두 24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의 5A급 관광지인 주자이거우의 폭포와 호수 등 주요 경관이 훼손되면서 잠정 폐쇄된 후 올해 3월 관광이 재개됐다.201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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