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크리스티 경매소 직원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서 18.96캐럿 등급의 핑크색 다이아몬드, '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를 손에 들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소는 오는 13일(현지시각)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매그니피센트 쥬얼스 세일' 행사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경매에 부친다. 크리스티 측의 예상 매매가는 3000만~5000만달러(약 338억4300만~564억500만원)다.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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