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7일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설립자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前)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sunjay@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7일 15:03
최종수정 : 2018년11월07일 15:03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7일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설립자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前)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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