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까지 매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 기대되는 이유: 주택
▶ 3분기 실적: 영업이익 2,055억원, 시장추정치 부합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272억원 대비 2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4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72억8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5억4300만원 대비 37.3%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내년까지 매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 기대되는 이유: 주택
▶ 3분기 실적: 영업이익 2,055억원, 시장추정치 부합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272억원 대비 2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4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72억8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5억4300만원 대비 37.3%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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