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택 매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현장별 mix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해외 원가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7.3%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2020년까지 동사 주택 매출은 YoY 축소될 예정이나, 국내외 선별수주 효과 가시화 되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6%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예상보다 높은 국내외 수익성을 반영하여 동사 실적 추정치는 상향했으나(19E OP +14.8%), 불안한 외부한경을 감안하여 Target multiple을 하향하면서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1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Valuation 매력 및 해외수주 턴어라운드을 근거로 업종 차선호주로 추천함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272억원 대비 2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4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72억8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5억4300만원 대비 37.3%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택 매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현장별 mix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해외 원가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7.3%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2020년까지 동사 주택 매출은 YoY 축소될 예정이나, 국내외 선별수주 효과 가시화 되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6%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예상보다 높은 국내외 수익성을 반영하여 동사 실적 추정치는 상향했으나(19E OP +14.8%), 불안한 외부한경을 감안하여 Target multiple을 하향하면서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1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Valuation 매력 및 해외수주 턴어라운드을 근거로 업종 차선호주로 추천함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272억원 대비 2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4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72억8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85억4300만원 대비 37.3%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32%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