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깨끗한나라가 자사 기저귀 ‘리얼코튼’의 밴드형과 팬티형 제품을 2019년형으로 개선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19년형 리얼코튼’은 안 커버에 14cm가량의 2줄 안심 흡수통로를 통해 움직임이 많아도 완벽하게 옆 샘을 잡아준다. 아기 피부가 닿는 기저귀 안감은 100% 미국산 순면이 함유된 코튼-케어(Cotton-Care)를 사용했다. 또한 독자적인 '3-STEP 파워흡수 기술'로 소변 흡수력도 높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19년형 리얼코튼’은 우수한 흡수력을 구현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깨끗한나라] |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