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초강력 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 국제공항 일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한때 폐쇄됐던 공항은 28일(현지시각)부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10.25.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9일 15:42
최종수정 : 2018년10월29일 15:42
[사이판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초강력 태풍 ‘위투(Yutu)’로 사이판 국제공항 일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한때 폐쇄됐던 공항은 28일(현지시각)부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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