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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목표가 46만원 유지...전일종가 32만4000원 -미래에셋대우

기사입력 : 2018년10월29일 08:23

최종수정 : 2018년10월29일 08:26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29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 Review: 우려보다 견조한 실적 시현
▶ 배터리 가이던스 상향, 4분기는 실적 둔화되나 배터리 사업 가치 확대 전망
▶ 20년 배터리 영업이익 1조, 화학 우려 감안해도 매력적: Top Pick 유지

LG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2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970억원 대비 1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23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96억9800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33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09억52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4.57% 하락한 32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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