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스라엘 서부 도시 텔아비브의 한 건물이 성조기 문양으로 물들었다. 미국 피츠버그시의 시너고그(유대교 예배당)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8.10.28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8일 16:28
최종수정 : 2018년10월28일 16:28
[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스라엘 서부 도시 텔아비브의 한 건물이 성조기 문양으로 물들었다. 미국 피츠버그시의 시너고그(유대교 예배당)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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