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박용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13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 230여명은 태풍 ‘콩레이’로 형산강에 떠내려온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매마을을 방문해 유실된 도로와 담벼락을 보수했다. py3513@newspim.com
[포항=뉴스핌] 박용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13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 230여명은 태풍 ‘콩레이’로 형산강에 떠내려온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매마을을 방문해 유실된 도로와 담벼락을 보수했다. py35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