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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증시 폭락에 투자자 달래기 나서…당국 정책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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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 증시 급락에 현지 언론들이 당국의 지원을 촉구하는 등 투자 심리 개선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

중국 베이징의 한 증권거래소 전광판 앞에서 투자자가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중국 관영 시큐리티스 타임스는 12일 자 논평에서 미 증시 조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들끓고 있는 글로벌시장 폭풍에 우려하고 중국 A주에 비관적 견해를 지속하는 것은 무모하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당국은 “투자자들이 정부가 증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알도록 긍정적 조치들을 제시해야 하며, 상장 기업 및 금융 기관들도 시장 신뢰도 개선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장 초반 상하이지수는 1% 정도 하락했으며, 전날 지수는 글로벌 시장 혼란 속에 낙폭을 최대 6%까지 키워 투자 불안감을 자극했다.

이날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도 “미 증시 하락의 충격을 최소화할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중국 증시가 중국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며, 중국 경제는 이 모든 여파들을 견뎌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 증시에 앞으로 일어날 일과 그로 인한 미국 경제 영향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증권투자기금협회(AMAC)는 성명을 통해 “가장 좋은 투자 시기는 시장이 최악의 순간을 맞을 때”라면서 투자를 장려했다.

또 중국 국영 조선업체인 CSIC 등은 대주주들의 지분 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했고, 중국 기업 최소 6곳이 바이백 계획을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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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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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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