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페루 대법원이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취소하고 재수감을 명령하자 후지모리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수도 리마에 위치한 그의 자택 밖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반(反)인권 및 부패 범죄 등으로 25년형을 받고 12년째 복역하다가 지난해 12월 24일 인도적 이유로 사면된 바 있다. 2018.10.03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11:34
[리마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페루 대법원이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취소하고 재수감을 명령하자 후지모리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수도 리마에 위치한 그의 자택 밖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반(反)인권 및 부패 범죄 등으로 25년형을 받고 12년째 복역하다가 지난해 12월 24일 인도적 이유로 사면된 바 있다. 201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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