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가 거대 쓰레기장으로 변모한 모습.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844명으로 희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01.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2일 10:14
최종수정 : 2018년10월02일 10:15
[팔루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가 거대 쓰레기장으로 변모한 모습.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844명으로 희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01. |
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