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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부의장·대표의원 경선…김길영·박중화, 이숙자·이성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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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25일 대표의원·부의장 선거를 실시한다.
  • 부의장에는 이숙자·이성배 의원이 출마해 맞대결이 예상된다.
  • 대표의원에는 김길영·박중화 의원이 경쟁해 새 원내지도부를 구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일 오후 2시 투표…19일 후보 등록·기호 추첨
부의장 후보 이숙자·이성배 출마 전망
대표의원 후보 김길영·박중화 맞대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회 원내대표의 역할)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오는 25일 실시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16일) 공고를 내고 대표의원 및 부의장 후보자 선거 일정을 확정하고 후보 등록 절차에 돌입했다.

선거 일정에 따르면 후보 등록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시의회 별관 3층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후보 기호 추첨이 실시되며, 후보 등록 직후부터 24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투표는 25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서울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다수 의석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절차로, 향후 시의회 운영과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이숙자 의원(서초2, 9·11·12대, 좌)와 이성배 의원(송파4, 10·11·12대)

◆ 국민의힘 몫 부의장 선거…이숙자·이성배 맞대결 전망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는 이숙자 의원(서초2, 9·11·12대)과 이성배 의원(송파4, 10·11·12대)이 출마한다.

이 의원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공공경제 분야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과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의원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출마 배경에 대해 "그간 시의회 9·11대 지도부로 활동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다"며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정과 의회를 균형 감각 있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이성배 의원은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이 의원은 "젊은 의원으로서 소수여당에서 의원들과 다함께 힘합쳐 일하려고 한다"며 "'일하는 의회, 일하는 국민의힘, 일하는 부의장'을 모토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길영 의원(강남6·11·12대), 박중화 의원(성동1·9·11·12대)

◆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김길영·박중화 경쟁

대표의원 선거에는 김길영 의원(강남6·11·12대)과 박중화 의원(성동1·9·11·12대)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과 서울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의원 보좌관, 제6대 강남구의원 등을 지냈다.

김 의원은 "22년도 전반기에 당 원내수석을 하면서 오세훈 시장의 현안들을 많이 맡아서 진행했다"며 "경험자로서 향후 4년 여소야대 국면에서 전략가로 나서서 시정 방향을 서포트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함께 돌보고, 예산 확보와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향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특히 '1의원 1보좌관제'를 조기에 완성시키고, 원내대표단에 초선 의원들을 다수 발탁해 진정으로 의원들을 위한 의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공공리더십대학원 외교안보학과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역임했다.

박 의원은 "정상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여당 속 야당'이 된 상황을 조율하고 집행부와도 잘 보조 맞추려고 한다"며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되려면 경험있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투표를 통해 대표의원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새 지도부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 운영을 이끌게 된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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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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