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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가 궁금하다면? 신간 '아르메니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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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용 작가가 발로 뛰어 사진과 해설 담아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는 아라라트 산이 있는 나라,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나라, 매력적인 수도 예레반의 나라…

인류 문명과 신화가 조화를 이뤄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르메니아를 한국인의 눈으로 소개한 신간이 나왔다.

임수용 작가가 아르메니아를 심층 취재해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내놓은 '아르메니아에 가고 싶다'는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코카서스 산맥을 중심으로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은 새로운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아르메니아 안내서다. 아르메니아 국가관광위원회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아르메니아에 가고 싶다' 책 표지

아르메니아에 들른다면 우선 탐험해야 할 곳은 '노아의 방주' 신화가 살아있는 곳이자 아르메니아인들에게 '하나님의 집'으로 불리는 아라라트산이다. 이 책에는 아라라트산의 배경과 의미가 풍부한 사잔과 함께 실려 있다.

아르메니아의 아라라트산 전경. [이미지=구글]

성서의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떠내려가다 이곳에서 멈추었고, 그 배 조각이 이 산에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노아의 방주'에 대한 관심 덕분에 아라라트 산은 고고학계, 종교계 등에서 끊임없는 탐구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밖에 아르메니아인들의 지혜와 정이 만드는 빵 ‘라바쉬’, 아르메니아의 목소리 전통 악기 ‘두둑’ 등도 소개돼 있다.

아르메니아 위치. [사진=구글]

임수용 작가는 드라마 FD, 영화제작 미술팀, 케이블TV 조감독 등을 거치면서 다수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현재 전라북도청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더클 펴냄.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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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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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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