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하수영 수습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식을 거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왔고, 북한 군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북한 군 의장대는 예포 발사, 행진을 하며 문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suyoung07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8일 10:19
최종수정 : 2018년09월18일 10:20
[서울=뉴스핌] 하수영 수습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식을 거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왔고, 북한 군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북한 군 의장대는 예포 발사, 행진을 하며 문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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