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은산분리 규제 완화 반대를 주장하며 의총장으로 향하는 이해찬 대표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8.09.1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7일 14:49
최종수정 : 2018년09월17일 14:4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 앞에서 은산분리 규제 완화 반대를 주장하며 의총장으로 향하는 이해찬 대표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8.09.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