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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재무 개선 롯데건설, 1분기 영업익 504억…전년比 13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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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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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이 15일 1분기 실적 반등과 재무개선을 발표했다
  • 원가율 하락과 고원가 사업장 축소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부채·PF 우발채무 축소와 ABS 조달, 대형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건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고원가 사업장 비중 축소로 원가율 개선
도시정비 수주고 1.5조원 올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에 나선 롯데건설이 눈에 띄는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순이익 역시 크게 늘었고, 원가율 안정화와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지표도 일제히 호전됐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1조601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38억원) 대비 약 13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38억원에서 171억원으로 4.5배 늘었다.

실적 턴어라운드의 배경에는 원가율 안정화가 자리 잡고 있다. 원가율은 91.7%로 전년 동기(95.4%) 대비 3.7%포인트(p) 하락했다. 과거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고원가 사업장의 비중이 줄었다. 현장 단위 원가 관리 또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개선과 더불어 재무 건전성 지표도 안정을 찾고 있다. 지난해 말 186.7%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1분기 기준 168.2%로 18.5%p 떨어졌다. 시장의 주요 관심사였던 PF 우발채무 규모도 지난해 말 3조1500억원대에서 2조9700억원대로 약 1800억원 줄어들었다. 현 자기자본 규모인 3조5249억원을 밑도는 수치다.롯데건설은 연말까지 우발채무를 2조원대 초반까지 추가로 낮출 방침이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최근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최고 신용등급(AAA) 수준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 3000억원을 조달했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은 등급을 적용받아 기존 차입금보다 낮은 금리로 이자 비용을 아꼈다.

체질 개선 노력과 함께 본업인 건설업 수주 시계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 분기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을 연달아 수주하며 총 1조5049억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그룹 계열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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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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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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