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랜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강물이 불어난 가운데 애완견 두 마리가 사육장에서 풀려나 헤엄치고 있다. 견주는 개들을 사육장에 가둔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9.16.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7일 11:14
최종수정 : 2018년09월17일 11:15
[릴랜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강물이 불어난 가운데 애완견 두 마리가 사육장에서 풀려나 헤엄치고 있다. 견주는 개들을 사육장에 가둔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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