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상 초유의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대피 시설로 마련된 초등학교 체육관에 주민들이 모여 암흑 속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 2018.09.0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9:30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9:30
[삿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상 초유의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대피 시설로 마련된 초등학교 체육관에 주민들이 모여 암흑 속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 2018.09.06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