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평양정상회담 D-4] 文 대통령 수행할 경제인은 누구? 이르면 오늘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북 실무회담 위한 대표단 판문점으로 출발, 정상회담 실무 협의
방북단 규모 등 확정되면 4대 그룹 총수 등 각계 특별수행단도 결정
정상회담 취재기자단 등 15일 방북 교육, 16일 선발대 방북 등 일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오는 18~20일 이어지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모습이 14일 정해진다. 정부가 조율하고 있는 경제인, 사회계 인사 등 정상회담 특별수행단도 이르면 이날 결정될 전망이다.

남북은 이날 평양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 협상을 판문점에서 연다. 우리 측 대표단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권혁기 춘추관장, 최병일 경호본부장으로 대표단은 오전 7시 36분 현재 청와대를 떠나 판문점으로 출발했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표단의 일원이었던 신용욱 대통령 경호처 차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 김종천 의전비서관은 대통령 일정 수행으로 인해 이번 회담에서는 빠졌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2018.04.27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은 이날 한 차례의 실무회담을 통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일정·의제·경호·의전·통신·보도 등을 한번에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남북은 전통문 등을 통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해왔다.

남북 실무회담이 늦어지면서 확정이 어려웠던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도 이르면 이날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관심이 많은 경제계와 관련해 청와대는 4대 그룹 등에 참여를 요청한 상태이고, 각 기업들은 누가 참석할지 여부를 논의 중이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총수가 참석하는 것에 대해 기업들은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지만, 청와대가 직접 요청한 만큼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또는 윤부근 삼성전자 대외담당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등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그간 대북 사업에 중점을 뒀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참석할 전망이다. 그 밖에 박용만 대한상의회장과 손경식 경총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방북할 것이라는 예상이 업계에서는 나오고 있다.

이날 실무협상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부분이 확정되면 청와대는 이날 취재 기자단 등을 확정 짓고 오는 15일 방북을 위한 교육을 할 전망이다. 16일에는 경호 등을 위한 일부 선발대가 먼저 평양으로 향하는 등 시간이 많지 않아 경제계 등 각계의 정상회담 참석자들의 면면이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