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굿우드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국 남부 굿우드에서 열린 '2018 굿우드 리바이벌(Goodwood Revival)' 축제에 1950년대 의복을 차려입은 클래식카 팬들이 총출동했다. 관람객들은 모던걸·모던보이가 된 듯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클래식카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자동차 경주를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축제를 즐겼다.
올해 '굿우드 리바이벌' 축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렸다.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축제 관람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에서 자동차 경주 행사가 열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에서 어린이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에서 어린이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에서 어린이 자동차 경주가 열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사진=로이터 뉴스핌] |
![]() |
영국 클래식카 축제 '굿우드 리바이벌'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