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리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리브를 둘러싸고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가 전력을 갖추면서 화학공격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들리브 어린이가 땅굴을 방공호 삼아 피신했다. 2018.09.0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7일 19:24
최종수정 : 2018년09월07일 19:52
[이들리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리브를 둘러싸고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가 전력을 갖추면서 화학공격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들리브 어린이가 땅굴을 방공호 삼아 피신했다.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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