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막된 2018 US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경기에서 선수들의 파워풀 넘치는 건강미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2일째캐나다의 유지니 보차드 (Eugenie Bouchard) 가 프랑스 하모니 탄(Harmony Tan)과의 경기에서 백핸드공격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로이터=뉴스핌]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막된 2018 US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경기에서 선수들의 파워풀 넘치는 건강미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8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2일째캐나다의 유지니 보차드 (Eugenie Bouchard) 가 프랑스 하모니 탄(Harmony Tan)과의 경기에서 백핸드공격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