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2019 예산안] 빅데이터·AI·수소경제에 5.1조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랫폼경제 구축 예산 70%↑..8대 선도사업 투자도 늘려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정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플랫폼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늘린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플랫폼 경제기반 구축에 올해(3조원)보다 70% 증가한 5조1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플랫폼 경제는 금융과 의료, 통신, 자동차 등 여러 산업에 걸쳐있는 신기술(빅데이터, AI 등)에 대한 인프라, 기술, 생태계를 포괄하는 의미다.

정부는 데이터경제(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AI), 수소경제를 플랫폼 경제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하고, 집중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8대 선도사업은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드론,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핀테크 등이다.

정부는 내년 데이터·AI경제에 올해보다 2배 증가한 1조500억원을 투자해 분야별로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데이터 축적·가공·유통·사업화)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양자컴퓨팅·지능형반도체·핵심 알고리즘 등 차세대 AI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를 확대한다.

수소경제에는 1100억원을 투자해 수소의 생산·저장·이송·활용기술 국산화를 위한 R&D를 확대하고, 수소생산기지(3개소)를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차 보급확대(130→2000대), 수소버스 시범사업(32대),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30기)도 추진한다.

8대 선도사업에도 집중 투자한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인프라 및 보급 확대를 위해 83000억원을,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1조100억원을 투자한다.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신사업에는 88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바이오헬스(3600억원), 스마트팜(2400억원), 드론(1200억원), 스마트시티(1500억원), 핀테크(100억원) 등 나머지 분야의 예산도 늘린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특화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은 올해 2500억원에서 내년 3500억원으로 늘렸다. 

 

kilu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