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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떠나고 싶다면… 와이파이 안되는 해외여행지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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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입니다" "와이파이 안 터져서 연락 안됩니다"
디지털 문명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즐기는 오지 여행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상사 눈치를 모른 체 하고 마음 먹고 간 여행. 하지만 아무리 여행일지라도 전세계 높은 와이파이 보급률로 여행지 어디서나 'on'일 수 밖에 없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지난 2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명 중 3명은 휴가 중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중 받는 직장에서의 연락은 재충전의 시간을 방해하기 일쑤다.

휴가지에서 온전히 재충전에 집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트립닷컴이 전 세계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는 숙소가 많은 해외 여행지를 소개했다.

◇ 남미 여행의 중심지 칠레, 와이파이 없는 숙소 비중 17%

알토 미라도르 호텔 부티크 [사진=트립닷컴]

트립닷컴이 지난 7월 자사에서 검색되는 전 세계 120만여 개 숙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숙소 중 와이파이 서비스가 없는 숙소 비중이 가장 컸던 국가는 남미 여행의 중심지 칠레였다. 트립닷컴에서 검색되는 칠레 숙소 중 17%가 와이파이를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최근 오지 여행이 급부상하며 칠레를 포함 남미 여행에 대한 우리나라 여행객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칠레는 화산, 온천, 안데스산맥 등 인류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는 순수한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많다.

문명의 발달이 다소 더딘 면이 있지만 오히려 이런 긍정적인 불편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의 경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 활동의 중심지인 산티아고 외에도 빙하가 녹은 물이 데워져 만들어진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푸콘 등 도시마다 각기 다른 색채와 매력을 자랑하는 칠레에서 느긋하게 휴가를 즐겨보자.

◇ 오지 여행의 성지 몽골, 와이파이 없는 숙소 비중 12%

[사진=gettyimagesbank]

TV 예능 방송 배경지로 종종 등장하는 몽골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멀고도 가까운 여행지다. 비행시간이 편도 기준 4시간 정도로 멀지 않고 초원과 사막 등 광활한 자연으로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로 급부상했다.

몽골 전통 주거형태인 ‘게르’ 체험, 레저 활동 등이 초원과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디지털 문명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휴가에는 몽골의 초원 한가운데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잠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 휴양지 스테디셀러 태국, 와이파이 없는 숙소 비중 6%

더 파빌리온 스위트 전경 [사진=트립닷컴]

최근 한 달 살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에도 와이파이 없는 숙소가 종종 있다. 

관광지로서의 명성과는 달리 아직 문명의 발달이 덜 된 곳들이 있어 디지털 기기와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이 가능하다. 관광지로 잘 알려진 방콕, 푸켓 외에도 치앙마이, 후아힌 등 근교 떠오르는 도시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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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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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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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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