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라 머세드 공원이 무기한 폐쇄된 가운데 한 니카라과인과 이민 경찰과 실랑이를 19일(현지시간) 벌이고 있다. 이 공원은 니카라과인 사이에서 유명한 만남의 장소다. 전날 코스타리카에서는 니카라과인 유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몇몇 사람이 구금됐다. 2018.08.1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4:03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4:03
[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라 머세드 공원이 무기한 폐쇄된 가운데 한 니카라과인과 이민 경찰과 실랑이를 19일(현지시간) 벌이고 있다. 이 공원은 니카라과인 사이에서 유명한 만남의 장소다. 전날 코스타리카에서는 니카라과인 유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몇몇 사람이 구금됐다. 201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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