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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장기요양기관 A 등급 불과 26%…최하위 36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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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등급 기관 인센티브…하위 기관 재평가
전체 평균 상승해…건보공단, 컨설팅 지원
건보공단 "장기요양서비스 품질향상 노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이 불과 2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지난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 정기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 54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정기평가는 시설급여를 제공하고 있는 597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5406개소(90.5%)가 평가완료됐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최우수(A등급)기관은 조사 기관 중 1404개소(26%)에 불과했다. 우수(B등급)기관은 2126개소(39.3%), 하위기관(C·D등급) 기관은 1508(27.9%), 최하위(E등급)기관은 368개소(6.8%)였다.

2021년 조사 결과에 비하면 정기평가 대상 기관이 983개소 증가했음에도 전체 평균 점수는 83.5점으로 4.5점이 상승했다. 상위기관(A·B등급)은 3530개소로 2021년의 1970개소보다 1560개소 증가했다. 2021년 687개소이던 최하위(E등급)기관은 368개소로 319개소 줄었다.

건보공단은 "기관의 자율적 개선 노력과 함께 공단의 교육·컨설팅을 통한 운영개선 지원이 성과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2회 이상 평가를 받은 기관의 평균 점수는 84.6점으로 최초 평가 받은 기관 대비 3.3점 높아 평가가 거듭될수록 평가지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관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A등급 기관 중 시설급여 규모별 상위 20% 내 최우수 기관에는 서비스 질 향상 동기 부여를 위해 인센티브로서 향후 가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하위인 E등급 기관은 올해 중 다시 평가를 실시한다. 신규 개설과 C~D등급 기관은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형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장기요양서비스 품질향상과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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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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