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 외교부가 13일(현지시간) 시리사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4자(러시아·프랑스·터키·독일) 정상회담을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외교부는 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3, 14일 터키 수도 앙카라를 방문해 터키 외무장관과 만나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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