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2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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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디지털대성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6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2분기 영업이익으로는 최대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7억6000만원, 순이익은 39억7300만원으로 각각 12.63%와 29.67% 늘었다.
디지털대성은 수능형 콘텐츠 상품의 판매량 증가와 자회사 한우리열린교육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올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콘텐츠 위주의 질적 성장이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러닝 유료 회원수도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해 수능시험 전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가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지난 3월 한우리열린교육을 통해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기업인 '르네상스 러닝'과 베트남 전역의 사업위탁 운영계약을 체결하면서 베트남 교육시장에 진출, 향후 해외 사업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