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1분기, 2분기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 주택을 중심으로 건설부문의 이익 증가와 연결법인의 실적 개선
▶ 유화부문 성수기 효과 반영, 하반기 둔화 전망
▶ 주택부문 매출은 하반기 감소 전망, 다만 신규 분양은 회복
▶ 성장성 둔화를 반영하더라도 2018년 PER 3.8x, 2019년 PER 4.4x
▶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적정가치 또는 실적 흐름과 주가의 괴리
대림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9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062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4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0억3700만원 대비 57.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4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1억7600만원 대비 110.2%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7만9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1분기, 2분기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 주택을 중심으로 건설부문의 이익 증가와 연결법인의 실적 개선
▶ 유화부문 성수기 효과 반영, 하반기 둔화 전망
▶ 주택부문 매출은 하반기 감소 전망, 다만 신규 분양은 회복
▶ 성장성 둔화를 반영하더라도 2018년 PER 3.8x, 2019년 PER 4.4x
▶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적정가치 또는 실적 흐름과 주가의 괴리
대림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9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062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4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0억3700만원 대비 57.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4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1억7600만원 대비 110.2%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7만9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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