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3일 코오롱인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 화학소재·필름, 전자재료, 패션·아웃도어 제품 생산 업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2% 증가 전망
▶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이 지연되며, 성수기 효과가 크지 않아 작년 대비는 18.7% 감소할 것
▶ 올해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 발생
코오롱인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501억원 대비 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8억8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457억7399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6억7506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억3170만원 대비 49.7%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29% 하락한 6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 화학소재·필름, 전자재료, 패션·아웃도어 제품 생산 업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2% 증가 전망
▶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이 지연되며, 성수기 효과가 크지 않아 작년 대비는 18.7% 감소할 것
▶ 올해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 발생
코오롱인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501억원 대비 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8억8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457억7399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6억7506만원으로 전년 동기 258억3170만원 대비 49.7%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29% 하락한 6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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