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시민들과 만난 한국당 비대위 "막말 말라는 말 많이 들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 비대위, 새벽 첫차 타고 노량진 공시생 만나 민심 청취
"제발 싸움 좀 하지 마라, 막말 하지 마라" 등의 조언 많아
"생각보다 화 내는 시민 적어...한국당에 대한 기대치 낮아진 듯"
"청년들, 좌파우파 타령 하지 마라고 하더라. 뼈저리게 느꼈다"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비대위원회가 1일 민생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총 3팀으로 나눠 이날 새벽 첫차를 타는 시민들과 만나 대화하고,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또 노량진을 방문, 청년 공시생들(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의 대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민생현장 탐방 직후 김 위원장은 "여러 분들께서 '제발 싸움 좀 하지 말라. 싸우더라도 서민의 삶과 관련된 정책을 가지고 싸워달라', '말 너무 험하게 하지 마라', '정부가 잘하는 것은 잘 한다고 얘기하고, 잘 못하면 대안을 내놓는 것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등 많은 말들을 해주셨다"면서 "더불어 최저임금이 서민들을 위한 것인데, 오히려 서민들을 어렵게 한다는 등의 문제를 많이 짚어주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당 혁신과 관련한 얘기를 들으러 갔다가 민생의 아픈 현장까지 듣고 온 의미있는 날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행보와 일정을 되도록 자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장 행보에 동행한 이수희 비대위원은 "생각보다 화를 내시는 분들이 적었던 것 같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한국당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면서 "젊은 청년은 '좌파우파 타령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뼈저리게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당 비대위는 이날 민생행보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도 현장에 나가 시민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가운데)이 1일 첫차를 탄 시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가운데)이 1일 양재꽃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사진=자유한국당]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가운데 아래)과 홍철호 비서실장(왼쪽), 김용태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지하철을 타고 시민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사진=자유한국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맨 왼쪽)와 비대위원들이 1일 동대문 평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인 박덕흠 의원(가운데)과 이수희 위원(왼쪽)이 1일 민생현장 탐방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왼쪽부터)함진규 정책위의장과 배현진 대변인, 김종석 의원(맨 오른쪽)은 1일 노량진을 찾아 공시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사진=자유한국당]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