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일 아세아시멘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영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1만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레미콘 업체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시멘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라시멘트 연결 효과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6.4%, 55.7% 증가한 2,502억원, 375억원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한라시멘트 인수 이후 재무구조 악화, 시멘트 가격인상과 함께 재무구조 정상화에 집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21만원) 대비 9% 하향한 19만원 제시
아세아시멘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07억351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5억3283만원 대비 7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7억96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491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1억619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1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레미콘 업체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시멘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한라시멘트 연결 효과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6.4%, 55.7% 증가한 2,502억원, 375억원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한라시멘트 인수 이후 재무구조 악화, 시멘트 가격인상과 함께 재무구조 정상화에 집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21만원) 대비 9% 하향한 19만원 제시
아세아시멘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07억351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5억3283만원 대비 7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7억96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491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1억619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13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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