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미얀마 양곤에 구금된 로이터통신 기자 초 소에 우(28)가 24일(현지시각) 상봉한 딸을 안고 있다. 우는 지난해 12월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발생한 이슬람계 로힝야족 학살사건에 대한 미얀마 군부 개입 여부를 취재하던 중 기밀문서 취득 혐의로 동료기자와 함께 체포됐다. 2018.07.24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4일 16:50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6:50
[미얀마 양곤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미얀마 양곤에 구금된 로이터통신 기자 초 소에 우(28)가 24일(현지시각) 상봉한 딸을 안고 있다. 우는 지난해 12월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발생한 이슬람계 로힝야족 학살사건에 대한 미얀마 군부 개입 여부를 취재하던 중 기밀문서 취득 혐의로 동료기자와 함께 체포됐다.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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