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 취재하다가 공직 비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로이터 통신 기자가 1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21:29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21:29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 취재하다가 공직 비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로이터 통신 기자가 1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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